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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한 백남준아트센터 들여다보기

중앙일보 2018.02.28 14:13
NHDM 건축도시가 설계하고 에이랩 건축사사무소가 실시설계를 맡아 리노베이션을 완성한 백남준아트센터 1층. [사진 백남준아트센터]

NHDM 건축도시가 설계하고 에이랩 건축사사무소가 실시설계를 맡아 리노베이션을 완성한 백남준아트센터 1층. [사진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AIA New York Design Award) 인테리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백남준아트센터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NHDM 건축도시(소장 황나현)이 설계하고, 에이랩(ALab) 건축사사무소가 실시설계를 맡아 지난해 5월 완성했다. 

지난해 5월 완성, 올해 인테리어 부문 대상 수상
미국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하는 건축상
NHDM 건축도시 설계, 에이랩 건축사무소 실시설계 주목

 
백남준아트센터 1층 TV가든(왼쪽)과 프로젝트 갤러리 메자닌(가운데 뒤), 아트숍(오른쪽) 전경.

백남준아트센터 1층 TV가든(왼쪽)과 프로젝트 갤러리 메자닌(가운데 뒤), 아트숍(오른쪽) 전경.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뉴욕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하는 건축상으로, 권위 있는 건축가와 비평가·기획자, 도시계획전문가들이 심사해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건축·인테리어·프로젝트·도시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백남준아트센터 2층에 자리한 '플럭스: 백남준 탐구실'.

백남준아트센터 2층에 자리한 '플럭스: 백남준 탐구실'.

 
백남준아트센터 리노베이션은 기존 센터 면적의 약 1/3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로,  1층엔  아트숍과 TV가든이 자리하고 2층은 플럭스(백남준 연구실)을 대상으로 했다. 로비 층은 아트숍과 프로젝트 갤러리 메자닌, 백남준아트센터의 소장작인 'TV가든'(1974)로 구성했다. 각각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동이 쉬운 구조로 설계됐다. 
 
백남준아트센터 아트숍 전경.

백남준아트센터 아트숍 전경.

 
2층에 자리한 '플럭스:백남준 탐구실'은 미디어 통합형 맞춤 가구들과 영상 프로젝션을 위한 인프라 시설이 마련된 공간이다. 관람객이 홀로 있는 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고, 기하학적인 벽은 사용자가 영상 프로젝션 섹션 등으로 쓸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1층 전경.

백남준아트센터 1층 전경.

 
이은주 기자 ju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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