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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근로시간 단축법안 예정대로 통과될까

중앙일보 2018.02.28 05:00
근로시간 단축법안 통과될까요. 
근로시간단축 법안통과와 관련해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3당간사 기자간담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홍 환노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근로시간단축 법안통과와 관련해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3당간사 기자간담회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홍 환노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어제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합의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됩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법안처리를 위해선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남에 대한 긴급 대정부 질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의 협의가 불발될 경우 법안처리는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더읽기[주 52시간 근로시대] 68→52시간, 휴일근무수당 150%, 공휴일 유급휴가···근로기준법 대폭 손질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교단 성폭력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천주교 신부가 신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중앙포토]

천주교 신부가 신도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중앙포토]

 
앞서 한 천주교 여신도는 현재 수원교구 소속인 한만삼 신부가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 선교 봉사활동에 함께 갔을 당시 자신을 성추행하고 강간을 시도했다고 고발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한 신부가 활동했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25일 공식 사과문을 내고 사죄했습니다. 주교회의의 사과문은 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발표할 예정이며, '거짓 사과' 논란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수원교구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읽기 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 신부' 관련 내일 대국민 공개사과  
  
한국GM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미국의 글로벌 기업 지엠(GM)이 오는 5월 한국 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전격 발표하면서 전북도가 충격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21일 한국 GM 군산공장 근로자들이 공장밖으로 나오고 있다. 김성태 기자

미국의 글로벌 기업 지엠(GM)이 오는 5월 한국 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전격 발표하면서 전북도가 충격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21일 한국 GM 군산공장 근로자들이 공장밖으로 나오고 있다. 김성태 기자

 
군산공장 폐쇄 발표 후 처음입니다. 한국GM 사측은 임금동결과 성과급 지급 불가 등을, 노조는 군산공장 폐쇄 철회와 고용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합니다. 앞서 GM 본사는 각국 사업장별 비용절감 수준에 따라 신차배정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GM이 경쟁력 있는 신차를 배정받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사의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더읽기 "노조 선택에 르노삼성과 한국GM의 운명 갈렸다"

 
U-23 축구대표팀을 이끌 새 감독이 결정됩니다.   
U-23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AFC=뉴스1]

U-23 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AFC=뉴스1]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선임소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뽑기 위한 회의입니다. 결과는 오후 3시쯤 김판곤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알릴 예정입니다. 당초 김봉길 감독이 아시안게임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대표팀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자 축구협회는 김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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