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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었나?”…전현무·한혜진 열애에 재조명된 박나래 예언

중앙일보 2018.02.28 02:03
[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27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개그우먼 박나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3일 박나래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의 관계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나래는 자신과 기안84의 관계가 어떻게 끝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새드엔딩이 될지, 해피엔딩이 될지, 열린 결말로 끝날지 모르겠다"면서 "물론 전현무 회장님과 한혜진 언니의 결말도 아무도 모른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한 치 앞을 장담할 수 없다"고 답했다.
 
네티즌은 당시 박나래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아울러 당시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의심스럽다고 댓글을 다는 등 두 사람이 이미 호감을 표현하고 있었다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자 다음 달 5일 방송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산다' 방송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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