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려라 공부] 대학원 가서 더 공부 현장 관리자급으로 도약

중앙일보 2018.02.28 00:02 Week& 7면 지면보기
숭실대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은 졸업 뒤 대학원에 진학해 역량을 키우고 관리자급 전문가로 도약하기도 한다. 졸업생인 송성수씨는 현재 일본 사케 유통기업인 니혼슈코리아에서 과장으로 일하면서 국내 5성급 호텔에서 사케 교육을 맡고 있다. 20대 중반에 숭실호스피탈리티에 입학한 그는 사케 소믈리에, 조주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따고 숭실호스피탈리티 특별과정에 참여해 트레이너 활동 경험도 쌓았다. 남다른 송씨의 이력은 취업과 승진에 도움이 됐다.
 

졸업생 이야기

이향연씨는 숭실호스피탈리티재학 중 커피 바리스타 대학연맹전에서 수상한 이력을 앞세워 졸업 후 바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에 입사했다. 이후 현장경험과 실무능력을 인정받아 본사 신규사업본부 신사업팀으로 승진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그는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는 이런 이력을 토대로 현재 숭실호스피탈리티에서 관광식음료전공 지도·실습 교수이자 커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연화씨도 4년제 대학 정보통신학과를 중도에 그만두고 숭실호스피탈리티의 만학도가 됐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그는 하와이 코나커피, 일본 고노사이폰&로스팅, 국제공인 사케 소믈리에, 핸드드립, 라떼아트, 로스팅 등의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오씨는 학사학위를 받고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해 현재 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숭실호스피탈리티에서 실습총괄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박정식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