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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66돌 기념 토론회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 논의

중앙일보 2018.02.28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민간 복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따뜻하고 활기찬 복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협의회 창립 66주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동우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혁신과 지역복지공동체’를,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지역복지공동체와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협의회 창립 66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사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난 13일 열린 협의회 창립 66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사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동우 교수는 “지역 기반 복지공급의 사회혁신 전략 수립은 중요하다”며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영역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영신 실장은 “지금은 복지영역을 전 사회부문으로 확대하고 정부·기업·NGO 등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정한 선진사회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하는 시기”라며 “이를 위해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비롯한 전 주민을 돕는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 실장은 이러한 역할 정립 방안으로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수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균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발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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