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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내년 휴가 어디로 갈까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 '설레는 투자' 시작하세요

중앙일보 2018.02.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지난 설날 연휴에도 해외로 나가려는 인파로 공항이 붐볐다.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인 여행을 위해 현대인은 아낌없이 소비한다. 일과 여가의 균형을 강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도 여행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금융업계에서도 금리와 환율 우대, 여행사 마일리지 전환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여행 전용 적금을 출시하고 있다.
 

금리·환율 우대, 마일리지…혜택 다양한 여행 전용 적금 출시 잇따라

◆만기금액을 여행사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우리은행의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은 여행 고객을 잡기 위한 특화상품이다. 여행사와 제휴로 적금 만기금액을 모두투어의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전환 시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정액적립식 적금이다.
 
만기자금을 여행사인 모두투어 마일리지로 전환 시 모두투어 마일리지 2% 추가 적립, 5~7%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 실적에 따라 최고 연 4.70%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선 기본 금리로 연 1.80%를 제공한다. 여기에 우리은행과 첫 거래 고객이거나 급여·연금·공과금을 모두 이 계좌를 통해 이체하면 0.4%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행 할인 서비스와 환율 우대서비스 제공=신한은행의 ‘신한 S힐링 여행적금’은 여행할인 서비스와 환율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전용 목돈마련 상품이다. 모두투어 제주도 및 해외패키지를 최대 8% 할인(만 2세 이상 동반 1인 포함)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시 환전 우대혜택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통화는 70%, 기타통화는 40% 할인 우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적립식으로 월 1000만원의 저축한도 이내에서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다. 각 조건에 충족하는 경우 합산해 최고 연 0.4%까지 우대한다.
 
◆항공사 포인트 제공, 환율 우대 혜택=KEB하나은행은 제주항공과 제휴로 지난해 여름부터 ‘리프레시 적금’을 판매 중이다. 1년제 정액적립식 상품인 리프레시 적금은 항공기 탑승이 가장 많은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여행에 관심이 많은 손님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 상품이다.
 
적금 가입 시 제주항공에서 항공권 구매, 사전 기내식 주문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쿠폰을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또 KEB하나은행에서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쿠폰과 환율우대 쿠폰은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지급한다.
 
◆목돈 마련해 내년 크리스마스는 여행지에서=지난해 말 BNK경남은행은 ‘내년 크리스마스를 국내외 여행지에서 보내자’는 취지로 여행 적금 판매에 집중했다. 정기적립식 적금상품 ‘행복Dream(드림) 여행적금’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창구와 스마트뱅킹·인터넷뱅킹·고객센터 등 비대면 전용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제·2년제·3년제로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3년제 최고 3.3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정기적립식 적금상품에 가입할 때 가고 싶은 여행지를 BNK경남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판매 직원에게 입력을 요청하거나 스마트뱅킹·인터넷뱅킹·고객센터에 입력하면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여행상품권 증정하는 실버 세대 겨냥한 적금도=IBK기업은행은 실버 세대를 겨냥한 적금 상품인 ‘나이야가라 통장’을 출시했다. 기업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올해 상반기까지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00만원 1명, 100만원 1명, 50만원 2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이야가라 통장’ 개설 고객은 가입 기간 중 200달러 이상 외화를 환전하고 여행을 가는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환갑·칠순 등 기념일, 자녀 결혼, 공적연금 수령 등 이벤트를 맞이할 경우 각각 0.2%포인트씩 최대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도록 했다. 이 상품은 적립식 중금채(중소기업금융채권) 상품으로 계약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연단위로 지정이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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