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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골프 치다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한 20대 남성

중앙일보 2018.02.26 15:25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뉴질랜드에서 20대 남자가 골프를 치다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 뉴스허브에 따르면 제이든 골드핀치-부커(27)가 지난 17일 남섬 퀸스타운 프랭크턴 골프 코스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치다 골프공에 관자놀이 부위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다 나흘 뒤 숨졌다고 26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그가 두 번째 홀 티박스에서 공을 치는 친구의 오른쪽에 서 있다가 골프공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으나 공이 친구가 친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사고 직후 다니던 병원으로 옮겨져 뇌출혈과 뇌압을 바로 잡기 위한 수술을 받고 집중치료실에서 생명보조장치에 의지해 사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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