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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인형뽑기방 돌며 석달간 현금 1600만원 훔친 40대

중앙일보 2018.02.26 07:38
심야시간에 인형뽑기방에서 현금 1600만원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중앙포토]

심야시간에 인형뽑기방에서 현금 1600만원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중앙포토]

 
심야 시간에 인형뽑기방을 돌며 현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부산진경찰서는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최모(4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석달간 부산지역 인형뽑기방 21곳에서 현금 16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드라이버나 망치를 휴대하고 다니며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지폐교환기 등을 부수는 수법으로 현금을 훔쳤다.
 
경찰은 최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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