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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영화 나오나요… ‘문라이트’ 감독, 컬링 팀킴 축하

중앙일보 2018.02.26 06:54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감독이 여자 컬링 대표팀을 축하했다. [사진 배리 젠킨스 감독 트위터]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감독이 여자 컬링 대표팀을 축하했다. [사진 배리 젠킨스 감독 트위터]

 
‘문라이트’(2017)를 연출한 배리 젠킨스 감독이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5일 배리 젠킨스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은정 안경 게임은 완벽하다. 갈릭 걸스 축하한다(Kim Eun Jung glasses game is ON POINT! Congrats to them Garlic Gurls!!!!!!)”고 전했다.    
 
배리 젠킨스 감독은 경기에서 “영미야”를 부르고 있는 듯한 김은정 선수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앞서 지난 25일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은메달을 거머쥐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문라이트’로 작품상을 받은 배리 젠킨스 감독은 차기작으로 제임스 볼드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프 빌 스트리트쿠드 토크(If Beale Street Could Talk)’을 연출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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