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로운 도약] GS칼텍스, 지속적 설비 투자로 생산성 높이고 수출 다변화 추진

중앙일보 2018.02.26 00:03 6면 지면보기
GS칼텍스는 2016년 9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시에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을 착공하고 지난해 말 준공을 마쳤다. 올 상반기 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은 여수 공장 전경.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2016년 9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시에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을 착공하고 지난해 말 준공을 마쳤다. 올 상반기 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은 여수 공장 전경.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균형 있는 미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에 설비 효율성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 사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 및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 왔던 경쟁력 개선활동을 보다 세분화해 추가적인 개선 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이나 원료·고객 등을 기반으로 유가 등 외부 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미래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기존 사업 분야에서는 단순한 규모 확장보다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먼저 진행하고 있다. 지속성장 가능한 신사업은 높은 미래성장성, 낮은 손익변동성, 회사 보유 장점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GS칼텍스는 그동안 석유 및 석유화학, 윤활유 생산시설 및 고도화시설 등에 대한 적시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경쟁력을 높여 왔다. 생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경제성 있는 신규 원유 발굴 및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체 매출액의 약 71%를 수출에서 기록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