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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서 감탄 나온 ‘안경 선배’ 김은정의 평소 모습

중앙일보 2018.02.23 22:09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일본 방송도 주목했다.  
 
후지 TV의 직격 라이브 ‘굿디’는 23일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진행되는 컬링 여자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미모대결”이라며 한국 대표팀의 스킵(주장) 김은정과 일본 대표팀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를 주목했다.
 
[사진 굿디 캡처]

[사진 굿디 캡처]

 
이날 방송에는 김은정의 ‘안경 선배’라는 별칭이 소개됐는데, 안경을 벗은 김은정의 셀카가 공개되자 패널들은 “코리안 뷰티”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다. 김은정은 경기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동그란 뿔테 안경을 쓰고 나와 이 같은 별명을 얻었다. 
 
한편, 일본의 후지사와 사츠키는 국내에서 배우 박보영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는 “일본의 후지사와 사츠키가 한국의 인기 여배우 박보영을 닮아 화제인 한편, 한국 대표의 간판은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김은정”이라고 전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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