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이터 “美, 현지시간 23일 대규모 추가 대북제재 발표”

중앙일보 2018.02.23 13: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미국이 23일(현지시간) 대규모의 추가 대북제재 패키지를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국 고위관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외교 소식통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곧 ‘포괄적 해상차단’(maritime interdiction)을 포함한 초강력 제재를 가할 것이란 관측을 제기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도 최근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곧 북한에 대해 전례없이 엄중하고 강력한 경제제재를 발표할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범위의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새로운 제재를 가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관해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