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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패러다임의 가상화폐 우고스 ‘딜링(DLC)’ 출시 예정

중앙일보 2018.02.23 10:37
“쇼핑이 채굴이다”
달리기만 하면 스위트코인을 채굴하는 짐체인, 글을 쓰면 스팀달러를 주는 스팀잇 등 최근 들어 다양한 방식의 가상화폐 채굴 방식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우고스 쇼핑몰 업체 ㈜트라이그람스코리아가 가상화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언하며 새로운 가상화폐 딜링(DLC)을 선보인다.
 
딜링(DLC)을 획득하는 채굴방식은 말 그대로 쇼핑을 하면 재화가 발생하는 구조이다. 이용자들은 가상화폐를 생성하기 위하여 별도의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상화폐가 발생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측은 “특이한 채굴 방식과 더불어 딜링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사용성에 대한 부분”이라며 “가상화폐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사용처가 있는 것이야말로, 딜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는 “딜링은 기본적으로 우고스 전용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우고스가 진행하는 글로벌 우고스 사이트에서 해외 직구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우고스 회원이 우고스 재팬에서 현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우고스를 기반으로 하는 셀러(기업)가 수출입 거래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향후 우고스와 제휴를 맺은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웹사이트에서도 딜링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활용 부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딜링(DLC)의 보안성과 확장성에 대해서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딜링(DLC)은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의 문제점인 해킹 및 도용에 대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투-트랙 블록체인(TWO-TRACK Block Chain) 방식을 도입한 자체 거래소 및 스마트 월렛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자체 거래소와 스마트 월렛의 보안 검사가 완료되면, 딜링(DLC) 외 가상화폐까지 함께 거래할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딜링(DLC)의 주요 운영 방식과 거래소, 스마트 월렛 등 다른 가상화폐와의 차별점을 둔 모든 기술은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자체 기업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및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주요 논리 및 기술에 대하여 관련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쇼핑을 게임처럼 즐기는 컨셉인 우고스 쇼핑몰의 결제후추가할인이라는 새로운 쇼핑 기술이 토대가 됐다”며 “페이백 시스템으로 돌려주는 우고스 쇼핑몰 전용 포인트(무표딜링)이 상품을 재구매하는 쇼핑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가상화폐인 딜링(DLC)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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