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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대한항공 타고 오는 이방카, 트럼프 메시지는?

중앙일보 2018.02.23 05:00
2월 23일 금요일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한국 국적기 대한항공을 타고 방한합니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연합뉴스]

이방카 선임고문의 첫 일정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입니다. 북미 대화나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메시지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백악관은 일단 이방카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북한 인사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 참관 미국 정부 대표였던 펜스 미 부통령이 천안함을 방문하고 탈북자들을 만나며 대북 강경 메시지를 표출한 것과 달리 올림픽 참관에 비중을 두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더읽기 전세계가 주목하는 셀럽, 이방카가 온다
 
 
‘영미~ 빨리 쓸어’ 여자 컬링 ‘팀 킴’이 일본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은정(가운데)이 경기 중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은정(가운데)이 경기 중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뜨거운 컬링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한일전을 벌입니다. 대표팀은 예선전적 6승 1패로 10개 출전국 중 가장 먼저 4강에 안착했는데요, 이들의 출신지인 의성은 마늘이 특산품인 소도시지만, 여자컬링 대표팀의 활약으로 컬링의 도시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돌풍을 넘어 새 역사를 쓴 한국 여자 컬링. 한일전에서 대표팀이 또 한 번 새 기록에 도전하길 기대해봅니다. 
▶더읽기 ‘팀 킴’ 한국여자컬링, 일본과 숙명의 4강전
 
 
한국당이 청와대를 찾아 북한 김영철 방남에 반발합니다.
자유한국당은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는 것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은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는 것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김성태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이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 파견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오늘 청와대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영철이 우리 땅을 밟는 일을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당의 요청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읽기 “김영철 사살해야”“천안함 유족 마음 찢어져” 한국당 거센 반발
 
 
삼성전자가 오늘 이사회를 개최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오늘 이재용 부회장이 석방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합니다. 이 부회장은 2016년 10월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이후 현재까지 등기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 부회장의 이사회 참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새로운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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