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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정상 분양가보다 40% 할인, 가족이 전국 15곳 이용 가능

중앙일보 2018.02.23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일성리조트(사진)가 무료 숙박권·사우나 이용권(각 20매)을 선사하는 콘도 정회원권을 정상 분양가보다 4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창립 28주년과 신규 체인인 일성 문경리조트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

일성리조트가 40% 할인가로 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사진은 제주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일성리조트가 40% 할인가로 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사진은 제주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이 특별 회원권의 분양가는 객실 크기별로 실버타입 66.40㎡(20) 559만원, 골드타입 94.30㎡(28) 713만원, 로얄타입 111.80㎡(34) 932만원으로 구성된다. 실버는 4명, 골드는 5명, 로얄은 6명까지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계약자가 지정하는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구성원이 회원권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가족용·선물용·복지용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숙박·사우나 무료 이용권 20매씩 선물
 
무기명으로 가입해 법인·사업자·단체·모임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도 있다. 다른 리조트는 통상 무기명 회원권의 분양가가 기명보다 비싸지만 일성리조트는 무기명과 기명의 가격이 같다. 회원 가입기간은 10년이다. 만기 때 입회금을 전액 돌려받거나 연장할 수 있다.
 
특별회원 가입자에겐 약 150만원에 상당하는 무료 숙박권 20매와 사우나 무료 이용권 20매를 제공한다. 무료 숙박권은 별도 부가세나 수수료 없이 일성리조트를 20박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성리조트는 이번 행사에서 65세 이상 부모를 위한 효도카드도 발급한다. 2명에 한해 계약기간 동안 일성리조트 직영 체인 사우나를 매년 30회 무료로 이용하는 혜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 6곳을 비롯해 전국 15곳 제휴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과 부킹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일성리조트 회원이 되면 전국의 직영체인 8곳(설악·제주비치·부곡·경주·지리산·남한강 등)과 연계체인 7곳(서울·횡성·제천·울릉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체인들이 모두 유명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 절경과 다채로운 축제와 골프 같은 레저를 즐기기에 좋다.
 
일성리조트는 회원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기 위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원권 분양허가 구좌수만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수가 적어 회원들이 원하는 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을 적용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일성리조트는 경북 문경새재 1관문 인근에 일성 문경리조트를 추가 건설한다.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며 숙박시설 380여 실, 워터파크,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휴양 리조트다. 이와 함께 서해안리조트와 남해리조트도 건설할 계획이다.
 
 
분양 승인 받은 정회원권 한정 판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분양 승인을 허가 받은 정회원권으로, 법적으로 규정된 한정된 인원에게만 판매하는 것”이라며 “분양가 인상이 확정돼 무료 숙박권 등 다양한 신규 가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설명했다.
 
전화 통화가 어려운 경우 전용 휴대전화(010-9974-6366)로 주소와 이름을 문자로 보내면 회원권 분양에 대한 안내자료를 보내준다.  
 
 
 
박정식 기자(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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