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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더블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고급 아라비카 원두의 깊은 풍미

중앙일보 2018.02.23 00:02 3면 지면보기
칸타타는 커피 본연의 맛을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 는 콘셉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칸타타는 커피 본연의 맛을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 는 콘셉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칸타타’가 국내 대표 캔커피 브랜드로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07년 4월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로 출시한 칸타타는 지난해 17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바로 마실 수 있는 칸타타 RTD(Ready To Drink)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칸타타는 출시 당시부터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출시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약 40% 중반대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칸타타의 인기 비결은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데 있다. 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Roasting)·분쇄(Grinding)·추출(Extraction)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a와 차별화를 이루었다.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 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사용한다. 칸타타는 1차 상온추출, 2차 고온추출을 통한 ‘더블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출시 때부터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내용물 보호가 뛰어나고 휴대가 편리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275ml NB캔을 원두캔커피 업계 최초로 사용했다. 칸타타 NB캔과 일반 캔제품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현재 칸타타는 더블드립식 커피인 프리미엄 라떼,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키아토 3종과 저온 추출 방식인 ‘칸타타 콜드브루 블랙’ 등 총 4종을 판매 중이다. 최근 콜드브루 시장 확대를 위해 ‘칸타타 콜드브루 라떼’ 3종을 출시하며 모두 7종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칸타타 콜드브루 블랙’은 뜨거운 물이 아닌 상온의 물을 이용해 천천히 추출하는 콜드브루 커피 제조 방식이다. 또 2015년에는 국내 RTD 캔커피 최초로 단일 품종의 원두만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2종을 선보였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대표 원두인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만을 사용한 싱글 원두 캔커피다.
5종의 겨울 패키지 제품. [사진 롯데칠성음료]

5종의 겨울 패키지 제품. [사진 롯데칠성음료]

 
최근에는 감성적인 겨울 정서를 담아 칸타타 5종의 겨울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2월까지 한정 판매하는 겨울 패키지는 ‘겨울 녹이는 온장 캔커피에 담긴 따스한 마음, 커피 한 잔으로 나누는 행복한 겨울! 겨울 감성 입은 한정판 칸타타를 지금 만나보세요!’라는 콘셉트로 칸타타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 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용량의 패키지 출시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국내 원두 캔커피 시장 1등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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