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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日방송사 통역업무 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중앙일보 2018.02.17 10:32
평창 日통역업무,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전날 가슴 통증 호소”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일본 통역을 맡은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일본 통역을 맡은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 국내·외 취재인력 숙소로 쓰이는 강릉미디어촌에서 일본 방송사 지원업무를 하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강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강릉미디어촌에서 김모씨(55)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국어 통역 업무를 맡은 김씨는 전날 동료들과 저녁 회식을 한 뒤 숙소도 돌아와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료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na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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