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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디’ 골프의 핵심, 스마트 퍼팅연습기에 쏠리는 관심

중앙일보 2018.02.13 10:30
라운드 중, 퍼팅은 최종 스코어를 결정한다. 퍼팅의 중요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골프중개방송에서도 퍼팅장면을 중점으로 보여줄 정도로 퍼팅은 골프의 핵심이라 할만하다. 하지만 그만큼 제대로 거리감 조절이 힘들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때문에 골퍼라면 누구나 거실이나 사무실, 서재 등에 퍼팅매트를 둬 수시로 연습하곤 한다. 그래야만 정확한 퍼팅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삶 속 한 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퍼팅연습기는 또 하나의 실내디자인으로써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실외가 아닌 실내다 보니, 장소에 맞는 퍼팅연습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연습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매트의 길이만큼만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의 제약으로 기껏해야 2~3m 정도의 연습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골프경기는 퍼팅의 거리가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LPGA투어만 봐도 10m이상의 퍼팅으로 승패가 갈리기도 했다. 하지만 기존 아날로그 매트의 퍼팅연습기는 긴 퍼팅 연습에 한계가 있다.  
 
좁은 실내에서도 롱퍼팅까지 연습할 수 있는 퍼팅 연습기가 있다. 골퍼들을 위해 DMBH사에서 개발한 ‘인버디(inbirdie)’는 아나로그식 퍼팅매트에 Ai센서기술을 융합해, 신개념 디지털 퍼팅연습기다. 2m내의 좁은 공간에서도 5m이내의 짧은 퍼팅연습은 물론 20m 이상의 롱퍼팅 연습까지, 실제 필드와 동일한 느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DMBH사는 인공지능로봇을 개발하는 로봇개발 전문업체로써 인버디에 인공지능로봇의 기술을 접목시켰다. 따라서 실제 퍼팅된 거리를 정확하게 표시됨은 물론, 공의 출발각도〮 퍼팅된 볼들의 위치(볼분포도)가 제품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디스플레이의 오른쪽을 퍼터로 가볍게 터치해 목표거리를 설정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그린스피드로 변경하여 연습할 수도 있다.  
 
인버디스마트플러스(고급형) 모델은 스마트폰에서 체계적으로 연습데이터를 기록해, 관리를 해주는 앱(App)이 연동되어 체계적으로 퍼팅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퍼팅연습의 중요성을 아는 골퍼들은 디지털 퍼팅연습기 ‘인버디’의 편리함과 롱퍼팅 연습까지도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퍼팅 실력이 늘었다는 많은 후기가 유틸리티 사이트에 퍼져가고 있다. 포털사이트에도 퍼팅연습기 쇼핑카테고리에 ‘인버디’가 최근 몇 달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처럼 아날로그식 퍼팅 매트 보다는 디지털 퍼팅 연습기가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인버디’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일본의 일본무선통신인증(구TELEC)을 통과하였으며(인버디스마트플러스 제품) 일본, 미국 등으로 정식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일본 현지 반응이 가장 뜨겁다.  
 
DMBH의 한 관계자는 “아직 골퍼들을 위한 디지털 기기가 많이 없는 편”이라며 “인버디 브랜드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디지털 골프용품을 개발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DMBH의 인버디는 이번 디지털 퍼팅연습기를 시작으로 골프용품 시장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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