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은 200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후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도시체제를 구축해왔다.
문화교육도시 부문
인문학도시 칠곡
특히 2013년 시작한 인문학 도시사업은 9개 마을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25개 마을이 조성됐다. 2015년에는 칠곡인문학 마을협동조합을 만들어 ‘인문학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인문학마을은 ‘인문학도시 칠곡’이라는 브랜드도 만들었다.
김승수 객원기자

칠곡군은 200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후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도시체제를 구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