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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왕후의 궁중문화’차별화 전략으로 도약

중앙일보 2018.02.13 00:02 6면 지면보기
‘후’는 ‘한류 대표의 궁중한방’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후’는 ‘한류 대표의 궁중한방’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한방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
 

한방화장품 부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003년 출시된 ‘후’는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가치를 제공해 높은 성장을 이뤘다. 2009년 매출 1000억원, 2013년 2000억원, 2014년 4000억원, 2015년 8000억원, 2016년 1조 200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조 4000억원을 돌파했다.
 
‘후’는 글로벌 브랜드가 흉내낼 수 없는 ‘한류 대표의 궁중한방’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전략 키워드로 내세우고 왕실의 궁중처방을 적용했다.
 
제품 디자인에도 궁중 스토리를 담아 가치를 높였다. 보물 1055호 백자 태항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비첩 자생 에센스’처럼 궁중 문화 유산을 접목해 특별한 스토리가 있으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가치를 바탕으로 한 럭셔리 마케팅도 성공 요인이다. 
 
김승수 객원기자(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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