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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꽃 한두 종류로 느낌 있게…센터 피스 만들기

중앙일보 2018.02.09 10:54
류아은의 플라워클래스(8)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집에 있는 작은 화기를 이용해서 아네모네 센터 피스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마치 아네모네 화분을 입양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아네모네 중심으로 소재하나를 이용해서 만들어볼게요.
 
 
아네모네 센터 피스. [사진 류아은]

아네모네 센터 피스. [사진 류아은]

 
소재와 꽃을 한두 종류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을 문의하셔서 오늘은 딱 2종류로 느낌 있게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아네모네를 중심으로 소재를 꽂아 아네모네 센터 피스를 만들어 볼 건데요, 꽃 종류는 좋아하는 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튤립을 가득 꽂아 만들면 튤립 센터 피스가 되고, 장미를 가득 꽂아 만들면 장미 센터 피스가 되겠죠? 
 
 
1. 물을 흠뻑 먹은 플로랄폼 준비 [사진 류아은]

1. 물을 흠뻑 먹은 플로랄폼 준비 [사진 류아은]

(1) 물을 흠뻑 먹은 플로랄 폼을 준비합니다. 이제 플로랄 폼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다들 잘 아시겠죠? 뒷부분이 올라올 수 있도록 높이 준비해주시고요. 사방으로 각을 줍니다.
 
 
2. 아네모네 그룹핑하여 꽂기 [사진 류아은]

2. 아네모네 그룹핑하여 꽂기 [사진 류아은]

(2) 아네모네를 하나씩 따로 꽂아도 되지만 이렇게 그룹화을 하면 좀 더 아네모네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겠죠? 자연스럽게 마치 아네모네 화분에 피어나듯이 3송이는 그룹화, 1송이, 1송이 따로 위치해줍니다.
 
 
3. 동백나무가지 사이사이 꽂기 [사진 류아은]

3. 동백나무가지 사이사이 꽂기 [사진 류아은]

(3) 아네모네를 다 꽂았다면 준비한 동백나무 가지를 사이사이 꽂아줍니다. 꽃이 더욱 돋보이도록 해주는 소재를 원하시는 종류로 자유롭게 선택해도 됩니다.
 
 
4. 빈 부분을 동백으로 채움 [사진 류아은]

4. 빈 부분을 동백으로 채움 [사진 류아은]

(4) 플로랄폼이 보이지 않도록 동백으로 채워주는 거 잊지 마시고요. 빈 부분만 채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꽃과 잘 어우러지도록 자연스러운 라인을 살려 꽂아줍니다. 
 
 
5. 완성 [사진 류아은]

5. 완성 [사진 류아은]

(5)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창가에 다른 소품과 함께 놓아주면 더욱 자연스러운 센터 피스가 되겠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류아은 바움플라워 대표 floristaeun@naver.com
 
 

비트코인의 탄생과 정체를 파헤치는 세계 최초의 소설. 금~일 주말동안 매일 1회분 중앙일보 더,오래에서 연재합니다. 웹소설 비트코인 사이트 (http://news.joins.com/article/223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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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은 류아은 바움플라워 대표 필진

[류아은의 플라워클래스] 플로리스트. 중년 여성의 관심을 끄는 꽃꽂이 교실을 연다. 각 아이템을 제작하는 동영상과 해설을 통해 따라 해 볼 수 있는 꽃꽂이 스킬을 배우자.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면 가게를 차릴 수도 있다. 예술 상품 아이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으로 집안 분위기도 살려보자.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이 교실의 장점이자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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