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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개봉 51일만에 ‘국제시장’ 제치고 역대흥행 2위

중앙일보 2018.02.08 20:29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작품성 시비와 별개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을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것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 1425만9394명을 기록하며 ‘국제시장’의 누적 관객수 1425만7115명을 넘겼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는 개봉 16일째인 지난달 4일 역대 두 번째 빠른 속도로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51일째인 이날 역대 총 관객수 2위에 올랐다.
 
‘신과함께’는 여전히 순항 중이다. 현재 박스오피스 5위(7일 기준)로 530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명량’ 1761만 명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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