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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데스큐어’ 촬영장에 초대받은 SNS 크리에이터

중앙일보 2018.02.08 15:19
SNS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반도의흔한애견샵알바생'(허지혜, 27, 이하 반도녀)이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메이즈러너 3 촬영장에서 배우 이기홍을 인터뷰하였다’며, 한 편의 영상을 통해 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 촬영장에 초대된 사실을 증명했다.
 

영상을 통해 남아공 세트장 이모저모 알려,
한국계 배우 이기홍 인터뷰 등 영상 화재

지난 1월 24일, ‘반도녀’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메이즈러너 3 촬영장에 초대받아 진짜 이기홍을 보고 왔다’며 사진을 한 장 업로드하였으나, 많은 네티즌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다”, “아무리 봐도 합성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었다.
 
이에 ‘반도녀’는 1월 26일 ‘내가 진짜라고 했다’는 코멘트와 함께 영상을 통해 세트장 방문 사실을 알렸다. 업로드된 영상에는 세트장 분위기와 분장 과정, 배우 이기홍의 인터뷰, 영화 소개 등을 담았고 ‘반도녀’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더해져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주어진 출연 기회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였는데, 이는 더빙이었음을 영상에서 직접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한국 SNS 크리에이터의 할리우드 영화 촬영장 방문에 대해 "너무 부럽다", "나도 세트장에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17일 개봉한 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현재까지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극장가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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