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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P 급등한 코스닥··· 올 2번째 사이드카 발동도

중앙일보 2018.02.08 14:59
 코스닥 지수가 16년 만에 900선을 돌파하여 901.23으로 장을 마감한 지난 1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2018.1.16   chc@yna.co.kr/2018-01-16 15:37:42/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코스닥 지수가 16년 만에 900선을 돌파하여 901.23으로 장을 마감한 지난 1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2018.1.16 chc@yna.co.kr/2018-01-16 15:37:42/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8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8p(3.85%) 오른 861.9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후들어 기관이 2000억원을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장중 4%이상 급등해 올해 들어 지난달 12일 이후 두 번째로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44분쯤 코스닥150선물 3월물 가격이 6%이상 급등하고 코스닥 150지수가 3%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분 간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이후 기관은 매도세로, 개인은 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21억원, 7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39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1.06p(0.46%)상승한 2407.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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