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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상 첫 '여성 별' 나왔다

중앙일보 2018.01.30 10:08
장옥선 상임이사

장옥선 상임이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을 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56년 만에 여성 임원 임용
29년 경력의 장옥선 상임이사

LH 첫 여성 임원으로 임용된 장옥선(사진) 상임이사는 1988년 LH 입사 후 주거복지처장, 도시계획처장, 산업단지처장, 경영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29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인정받아 LH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됐다고 LH는 설명했다.
 
장 이사는 1962년 설립된 대한주택공사와 1975년 설립된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하여 2009년 출범한 LH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이다.
 
박상우 사장은 2015년 취임 이후 양성평등기업 실현을 위해 여성 관리자를 적극 등용해 차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이번에 첫 여성임원 배출로 이어졌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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