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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지프와 군용 트럭 충돌, 현장 가보니…

중앙일보 2018.01.30 06:13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매봉휴게소 인근에서 운전 교육 중이던 군용 지프와 군용 트럭 등 2대가 충돌했다. [사진 강원경찰청]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매봉휴게소 인근에서 운전 교육 중이던 군용 지프와 군용 트럭 등 2대가 충돌했다. [사진 강원경찰청]

군용 지프와 군용 트럭이 추돌해 장병 4명이 부상을 당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매봉휴게소 인근 1㎞가량 떨어진 국도에서  군용 지프(레토나)와 2.5톤 군용 트럭이 운전 교육 중 추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각각 부사관과 운전 병사 2명씩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군용 지프 레토나 운전병 김모(23) 장병과 함께 탑승한 강모(37) 상사, 2.5톤 군용 트럭 운전자 변모(22) 장병과 함께 탄 송모(22) 장병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장병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해 큰 부상은 없었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부상자들은 민간 병원 2곳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매봉휴게소 인근에서 운전 교육 중이던 군용 지프와 군용 트럭 등 2대가 충돌했다. [사진 강원경찰청]

강원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매봉휴게소 인근에서 운전 교육 중이던 군용 지프와 군용 트럭 등 2대가 충돌했다. [사진 강원경찰청]

군용 지프 차량은 군용차답게 얼룩무늬 외관을 지니고 있다. 편의사양은 찾아볼 수 없으며 오로지 성능과 내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문도 유리가 아닌 특수비닐로 돼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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