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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연착륙’ 시험대 오른 암호화폐…거래실명제 실시

중앙일보 2018.01.30 05:00
2018년 1월 30일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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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실명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시민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암호화폐 거래소 시세판을 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시민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암호화폐 거래소 시세판을 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오늘부터 암호화폐를 거래하려면 거래소와 제휴를 맺은 은행계좌가 꼭 있어야 합니다. 거래소 거래은행 계좌가 있는 투자자는 거래소에서 온라인 실명확인 절차만 거치면 되지만, 계좌가 없다면 해당 거래은행에 계좌를 신규 개설해야 합니다. 거래소별 은행이 달라 개설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자금 세탁 방지 가이드라인’도 시행됩니다. 하루 1000만원이 넘는 돈이 거래소에 입금되면 금융당국에 보고되는 식입니다. 시장 건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차원입니다.
▶더읽기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 30일 시행…신규 투자도 허용
 
국회서 잠자던 소방법이 처리됩니다.
소방서에 불법주차한 차량. [중앙포토]

소방서에 불법주차한 차량. [중앙포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장기간 계류됐던 소방 관련 법안 3건을 오늘 처리합니다.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공동 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곳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내용입니다. 또 소방 관련 시설의 범위를 확대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중이용업소 주변 등을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더읽기 2월 임시국회 첫날 소방 안전 관련 법안부터 처리된다 
 

검찰이 ‘다스 120억 횡령’ 경리직원을 소환합니다.
적막한 다스 본사 [연합뉴스]

적막한 다스 본사 [연합뉴스]

당시 경리팀 여직원 조씨는 정호영 BBK 의혹 사건 특별검사팀이 2008년 수사 당시 120억원대 개인 횡령을 저질렀다고 지목한 인물입니다. 조씨는 지난 2003년부터 다스의 돈을 빼돌려 차명계좌에 관리해 왔고, 정호영 특검이 이를 발견하기 전까지 차명계좌로 건너간 다스의 돈은 120억 원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조씨는 아직 다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수사 대상자들의 진술이 많이 바뀐 만큼 이번 조사에서 어떤 말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더읽기 영포빌딩서 발견된 'BH' 문건, MB 측에 뇌관 될 수도 
 
‘어금니 아빠’ 이영학 결심 공판에 피해자 아버지가 증언에 나섭니다.  
중학생 딸 친구를 유인, 추행해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장진영 기자

중학생 딸 친구를 유인, 추행해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장진영 기자

오늘 이영학의 마지막 공판이 열립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A양 아버지를 양형을 위한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습니다. A양 아버지는 법정에서 이영학에게 엄벌을 내려달라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영학은 살인과 추행, 시신 유기, 아내 성매매 알선 등 기소된 혐의를 전부 인정했습니다.  
▶더읽기 '어금니 아빠' 이영학 죗값 무거워지나…피해 유가족 법정 선다
 
오후부터 추위가 풀립니다.
지난 18일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 정원에 납매(臘梅)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야외학습 나온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으로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송봉근 기자

지난 18일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 정원에 납매(臘梅)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야외학습 나온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으로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해 '한객'(寒客)이라고도 불린다. 송봉근 기자

오전에는 춥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드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추위가 풀려, 평년 수준으로 회복합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에서 영하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로 예상됩니다. 강원 영서와 경기 북부에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더읽기 30일까지 강력 한파 이어진다…서울 아침 영하 12도

 
49년생 소띠 “내 나이가 어때서”
[사진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사진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오늘 소띠의 사랑운이 매우 좋습니다. 49년생 오늘의 운세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73년생은 ‘배우자 불꽃 사랑으로 최고의 힐링하는 하루’ 보내시고요, 85년생은 ‘사랑의 배터리’를 채워보세요.
▶더읽기 [오늘의 운세] 1월 30일
 
신태용호가 자메이카와 평가전서 2연승을 노립니다.
 러시아월드컵 담금질 시작, 축구대표팀 터키 전지훈련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터키 전지훈련을 위해 22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각오를 다지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22   toadboy@yna.co.kr/2018-01-22 21:52:1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러시아월드컵 담금질 시작, 축구대표팀 터키 전지훈련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터키 전지훈련을 위해 22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각오를 다지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22 toadboy@yna.co.kr/2018-01-22 21:52:14/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터키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신태용호가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후 8시 ‘북중미의 복병’ 자메이카와 올해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27일 몰도바와의 첫 경기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메이카는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한국보다 FIFA 랭킹이 4계단 높은 55위입니다. 신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국내파 주축 선수들의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재소환을 통보했습니다.
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검찰이 오늘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앞서 이 회장은 어제 건강상 이유로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강제 신병 확보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첫 장차관 워크숍이 열립니다.
정부 장차관이 모여, 국정운영 기조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진행됩니다. 장차관 워크숍에는 청년실업 대책, 최저임금 정책 안착, 국민안전 3대 프로젝트 등 범정부 차원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평창겨울음악제가 열립니다.  
‘2018 평창 겨울 음악제’가 오늘 서울서초구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2월 16일까지 열립니다. 명창 안숙선뿐 아니라 피아니스트 손열음, 댄서 벨렌 카바네스,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저명연주자들 다수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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