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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노화 일으키는 활성산소 없애는 '건강한 물'

중앙일보 2018.01.30 00:02 3면
수소수가 건강한 물로 각광받고 있다. 수소수는 물에 수소 분자가 녹아 있는 물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에는 수소 분자가 녹아 있기 힘들다. 수소수는 물을 전기분해하거나 수소 가스를 주입하는 방법, 다량의 칼슘·마그네슘을 물에 넣는 방법 등으로 만들 수 있다. 일반 물에는 물 분자(H2O)만 들어 있지만 수소수에는 물 분자 사이사이에 수소 분자(H2)가 골고루 녹아 있다.
 

솔고바이오 수소수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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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를 마시면 수소가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온몸을 순환한다. 온몸을 떠돌던 수소가 하이드록실 래디컬이라는 활성산소와 만나면 결합해 물을 만든다. 활성산소는 세포·유전자를 손상시켜 몸을 늙게 하고 기미·주근깨 같은 피부 질환, 류머티즘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 암 등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수소와 활성산소가 결합해 생긴 물은 소변이나 땀, 눈물 등으로 배출된다. 이렇게 몸에서 활성산소가 없어지면 노화나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대사증후군 발생 가능성이 줄어든다.

 
수소는 대표적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도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낸다. 비타민C는 분자량이 크고 체내 흡수율이 좋지 않은데다 인체 구석구석까지 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수소는 비타민C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고 가벼워 인체 어느 곳이든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세포 속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다.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에너지 공장이 있다. 체내로 흡수된 포도당을 태워 에너지와 열을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에 과부하가 걸리면 활성산소가 생긴다. 수소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나오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체력을 단련하려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수소수가 도움될 수 있다.
 
수소수 제품을 선택할 때는 물속에 수소가 얼마나 많이 발생해 용존하는지 확인하면 좋다. 수소수가 비교적 보편화된 일본의 경우 시중 제품의 물속 수소 용존량은 평균 600ppb 정도다. 국내 수소수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의 수소수 생성기는 수소 1000ppb 이상을 물속에 남기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솔고바이오에서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포트형 수소수 생성기를 구매하면 피톤치드 산림욕기 ‘가평 잣나무가을숲’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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