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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평창] 평창올림픽 전용 상품 출시… 가입 고객에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중앙일보 2018.0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KEB하나은행은 하나된 평창 적금 등 올림픽 전용 상품 3종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올림픽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하나된 평창 적금 등 올림픽 전용 상품 3종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올림픽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KEB 하나은행

올림픽 전용 상품인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 통장’은 3종으로 구성했으며 대회 기간 중인 다음 달 18일까지 판매한다. 전용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통장을 증정한다.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범위 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총 1조원 한도 내에서 판매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18%에 우대금리 연 0.5%가 더해져 최대 연 2.218%의 특별한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2017.11.1기준, 세전)
 
우대 금리 항목은 하나카드(또는 현대카드) 결제실적 보유 연 0.2% 스마트폰뱅킹 등 비대면으로 이 예금에 가입하거나 가입시점에 만 65세 이상 손님 또는 장애인 손님인 경우 연 0.1% ▶대한민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순위 4위 이내 달성 시 연 0.2%로 대한민국 대표팀과 선수를 응원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하나된 평창 적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하나된 평창 통장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이다. 판매 기간 중 가입계좌의 연평균잔액 0.1%를 올림픽·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통장 가입만으로 올림픽 성공 기원 기부에 간접 동참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림픽·체육 관계자 등에게는 상품 가입 후 1년간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조건 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 대상 이벤트는 다음 달까지 기간별로 다양하게 이뤄진다. 개·폐회식 입장권, 주요 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올림픽 공식 후원 은행으로서 손님들에게 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담아 전용 상품 출시 및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손님께 친밀히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계올림픽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나서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을 납입해 대회 관련 기업에 대해 대출금리 감면과 함께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까지 지원한다. 
 
송덕순 객원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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