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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평창] DMZ , 식도락 투어 등 맞춤형 '관광올림픽' 프로그램도

중앙일보 2018.01.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지난해 11월 진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KTX 개통 기념-경강선 고객평가단 2차 시승 및 올림픽-DMZ 투어’ 현장. [사진 강원도청]

지난해 11월 진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KTX 개통 기념-경강선 고객평가단 2차 시승 및 올림픽-DMZ 투어’ 현장. [사진 강원도청]

강원도는 다양한 관광올림픽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관광올림픽 실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조직위·여행업계 등과 협업, 올림픽 및 패럴림픽 동안 경기 관람, 도내 관광지, 문화행사 등을 엮은 관광상품을 개발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올림픽공식지정여행사(ATR)를 중심으로 현재 해외상품은 13개국 168개 상품, 국내상품은 160개 상품이 출시되어 판매 중이다.
 

관광공사 등과 협업 상품 개발
‘투어강원 앱’ 6개 언어로 서비스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DMZ 투어상품, 식도락 투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자연관광투어 등 6개 코스를 개발해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도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강원도를 찾는 내외국인에게는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서울에서 평창과 강릉, 강릉에서 평창을 순환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을 운영한다. 강릉과 평창군, 정선군에서도 자체적으로 관광지와 경기장을 잇는 자체 셔틀을 운영해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KTX 개통 기념-경강선 고객평가단 2차 시승 및 올림픽-DMZ 투어’ 현장. [사진 강원도청]

지난해 11월 진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KTX 개통 기념-경강선 고객평가단 2차 시승 및 올림픽-DMZ 투어’ 현장. [사진 강원도청]

 
지난해 여섯 개 언어로 업그레이드한 ‘투어강원 앱’은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해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림픽 기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올림픽 숙식 통합 콜센터(1330)와 연계해 운영한다. 교통, 경기일정, 문화행사일정, 관광지 정보 등을 수록한 팸플릿도 제작(20만부, 국·영문)했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축제 분위기도 이어간다.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겨울문화축제가 이어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강원·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올림픽 개막일(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38일간 ‘헬로! 평창여행 가즈아~’란 타이틀로 ‘평창 여행의 달’을 지정했다. 비개최지 시군과 연계한 관광투어 상품을 개발해 현장접수 및 온라인 등을 통해 무료 운영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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