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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우리희망, 제1회 한국-미얀마 국민 친선의 날’ 행사 열어

중앙일보 2018.01.29 14:17
사단법인 ‘우리희망’이 지난 27,28일 양일간 미얀마 현지 몬주(Mon State)의 주도인 모올메인(Mawlamyine)에서 제1회 한국·미얀마 국민 친선의 날(1st Korea & Myanmar People Friendship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메인행사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사단법인 우리희망 & NLD-Education network이 주최하고 NGO 황사를 막는 사람들 & 파크타운 주관으로 개최됐다. 양국의 민간교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 미얀마에서 예진(Aye Zin) 몬주 주지사, 다틴에이(Daw Tin Ei) 몬주 지역의회 의장 등 요인들이 참석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경매주식회사, (주)우리토지정보, 우리랜드옥션(주) 총괄 노왕종 사장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어 진행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우리희망은 비영리단체 황막사(NGO Green Wold Korea)와 함께 2012년부터 마더홈스쿨(MATER HOME SCHOOL) 건립을 시작으로 매년 컴퓨터 및 봉제관련 직업학교 건립 지원을 해왔으며 직업학교 운영에 필요한 노트북, 재봉틀, 원단, 학습교재 등 물품 지원을 해왔다.  
 
2016년 이후에는 집권당이된 NLD를 통해 경제적 자금 역시 꾸준히 지원했다. 또한 봉사 방식에서 경제지원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면서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미얀마의 의류, 봉제산업분야의 자립을 위해 지난 2016년 9월 서울에서 KOMYSO(Korea & Myanmar Social Enterprise)를 발족하였으며, 2016년 12월 미얀마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의 날 행사 대한민국 대표단 단장인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는 “현재까지 직업학교건립 및 자금지원, 물품지원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대학교육사업에까지 힘쓸 예정이다”라며, “우리희망 IT 사이버대학을 설립하여 미얀마의 미래화교육사업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KOMYSO 8곳의 사회봉사와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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