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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진서 진도 3.2 규모 지진 발생

중앙일보 2018.01.28 20:35
[사진 기상청]

[사진 기상청]

함경남도 장진에서 진도 3.2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28일 20시 07분경 북한 함경남도 장진 남남동쪽 16㎞ 지역에서 진도 규모 3.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 
 
함경남도 장진은 지난해 9월 6차 핵실험을 실시한 길주군 풍계리와 직선거리로 약 300 ㎞ 정도 떨어져 있다. 
 
진앙은 북위 40.24도, 동경 127.30도이다. 진원의 깊이는 6㎞다. 
 
진도 3.2는 실내에서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는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많은 사람이 지진이라고 인식 못 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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