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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환영 인파에 깜작 놀란 정현

중앙일보 2018.01.28 20:27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에는 정현의 귀국을 환영하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입국장 한편에는 정현의 4강 진출과 귀국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어린이들은 작은 선물을 준비해 정현에게 선물했다.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환영나온 아이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환영나온 아이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환영나온 어린이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환영나온 어린이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은 입국 소감으로 “호주 오픈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을 때는 살짝 기분만 좋았다. 공항에 너무 많은 팬과 친구들이 와서 정말 큰일을 한 것 같다. 조금 나왔을 줄 알았다. 이렇게 엄청나게 많을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인천공항에는 입국하는 정현을 취재하려는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 임현동 기자

28일 오후 인천공항에는 입국하는 정현을 취재하려는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 임현동 기자

 
목표를 묻는 말에는 “한국 최고 랭킹이 빨리 깨졌다.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 하나하나 풀어야 할 것 같다. 상대했던 많은 선수가 나를 높게 평가해준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한국 테니스에 새로운 역사를 쓴 정현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정현 선수는 한국 스포츠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국민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주었다”며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또 “부상이 아쉽지만, 다음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욱 위대한 선수로 우뚝 서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정현은 지난 26일 호주오픈 4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와 경기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의 입국을 환영하는 사람들. 임현동 기자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의 입국을 환영하는 사람들. 임현동 기자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강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테니스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테니스 강좌에 사람들이 몰리는 등 ‘테니스 신드롬’이 일기도 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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