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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작가에게 '격려 편지' 보낸 문재인 대통령

중앙일보 2018.01.28 11:24
도서 『문재인의 서재』 표지 사진.

도서 『문재인의 서재』 표지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책을 읽고 작가에게 격려 편지를 보냈다.
 
[사진 한성봉 동아시아 대표 페이스북]

[사진 한성봉 동아시아 대표 페이스북]

한성봉 출판사 동아시아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주 금요일(19일) 대통령 비서실에서 전화가 왔다"며 자신이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동아시아가 펴낸 『이상한 정상가족』을 읽고 작가 김희경씨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고 싶어했다. 이에 비서실 측이 김씨의 주소를 물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책 읽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출판계 지원이나 세제 혜택 등은 소용없다. 책 읽는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상한 정상가족』

『이상한 정상가족』

문 대통령이 읽은 『이상한 정상가족』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아동의 인권이 어떻게 짓밟혀왔는지를 다룬 책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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