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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고생 캄보디아서 교통사고로 4명 중상…운전기사 사망

중앙일보 2018.01.22 17:51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현지인 1명이 사망하고 한국인 중·고등학생 8명이 다쳤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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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8명과 현지인 운전기사 1명은 이날 오전 7시께 프놈펜에서 약 50㎞ 떨어진 바이에이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부상자 8명 중 4명은 중상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4명은 경상이다.
 
봉사활동 등을 위해 캄보디아를 찾은 학생들은 이날 시엠립에 도착한 후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로 이동하던 길이었다. 사고 후 프놈펜에 있는 ‘깔멧’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담당 영사를 해당 병원에 급파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피해자 가족 6명이 이날 캄보디아에 입국할 예정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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