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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병원, 복지부 제 3기 척추전문병원 지정

중앙일보 2018.01.22 17:07
인천에 위치한 21세기병원이 제 3기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되며 2기 지정에 이어 척추 치료의 전문성을 인증 받게 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란 환자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특정질환에 전문화된 병원급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전문병원 심의위원회의 인증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아야만 전문병원 호칭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3기 전문병원 지정 과정은 기존 1~2기 병원 지정에 비해 의료 질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선정 과정이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실제로 2기 전문병원에 선정됐던 병원들이 3기 전문병원 신청을 포기하는 곳도 10곳에 달했다.  
 
하지만 척추전문병원의 경우 병원들의 많은 신청으로 경쟁률이 여느 분야보다도 치열했는데, 2기에서 총 17곳의 병원이 선정된 데 비해 3기에서는 전국에서 16곳의 병원만이 선정됐다.  
 
이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된 21세기병원은 2기에 이어 3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으로 인증받아 척추전문병원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화되고 더욱 난이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1세기병원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 관련 질환에 숙련된 의료진의 맞춤 시술은 물론 20년 이상 경력 전문의 포진,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으로 치료 만족도가 높은 병원으로 꼽혔던 만큼 2기 연속 척추전문병원 지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병원 관계자는 “3기 척추전문병원 지정은 경쟁률도 높고 기준도 강화됐는데, 2기 연속으로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환자 분들의 신뢰로 3기에도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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