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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News]강릉 도착 현송월, 미소짓고 손 흔들며 여유

중앙일보 2018.01.21 15:40
 
21일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1일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환영나온 시민에게 왼손들고 손인사 나눠...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해 사전점검단 7명은 21일 공연장소인 강릉 아트센터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KTX로 타고 강릉으로 이동했다.   
서울역에서 이날 오전 10시 50분 출발한 점검단은 1시간 56분 만인 낮 12시 46분에 강릉역에 도착했다. 
 
북한은 현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술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뉴스1]

북한은 현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술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뉴스1]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사전 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사전 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 단장은 오전 굳은 표정으로 서울역에 도착하던 모습과는 달리 환영인파가 몰린 강릉역에서는 시민들에게 왼손을 들어 인사를 하며 여유 있는 표정을 보였다. 
현 단장 일행은 곧바로 역 앞에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탑승해 오찬 장소인 강릉 씨마크호텔로 이동했다. 
 
시민들이 21일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환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21일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환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21일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환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21일 강릉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환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강릉역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나와 현 단장 등 북한의 점검단이 도착하자 손을 흔들며 환영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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