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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북한 선수 12명 합류

중앙일보 2018.01.20 21:08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남녀 아이스하키 선수단에게 받은 기념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남녀 아이스하키 선수단에게 받은 기념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되는 남북 단일팀 구성 방식이 확정됐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총 엔트리 35명으로 이뤄진다. 우리 선수 23명에 북한 선수 12명이 가세한다. 엔트리에는 35명이 이름을 올리지만, 경기 출전은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22명만 할 수 있다.
 
단일팀 감독은 현재 한국 사령탑인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맡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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