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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평창올림픽 北선수 규모 확정…“3개 종목·22명 선수 참가”

중앙일보 2018.01.20 21:00
지난 2006년 열린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남북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하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지난 2006년 열린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남북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하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의 규모가 확정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남북 올림픽 참가회의 결과 발표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 2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들은 3개 종목과 5개 세부 종목에 걸쳐 평창올림픽 경기에 출전한다.
 
바흐 위원장은 또 북한 임원(코치 포함) 24명이 참가해 북한 선수단의 규모는 46명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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