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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법원장 이태운 변호사, 자신의 고교동창과 짜고 대청마루를 가로채려 조정할 것을 강권하였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중앙일보 2018.01.20 00:52 종합 10면 지면보기
정정보도문
 
본지는 지난 2016년 2월 26일 ‘변협 고금리 대출 의혹 이태운 조사 착수’라는 제목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곡동 임대아파트 건축 발표로 대청마루 부지 값이 크게 뛸 것이니 당장 손해 봐도 괜찮다며 조정할 것을 강권했다”, “조정은 쌍방의 양보를 전제로 하는 것인데 매도인의 양보를 전혀 얻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조정이 진행됐다”, “애초부터 이 변호사가 자신의 고교 동창과 짜고 대청마루를 가로채려 한 것이다”, “법조계 최고위직 출신 부부의 법조 인맥과 힘의 논리에 밀려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 변호사가 조정을 강권한 사실이 없고, 애초부터 자신의 고교동창과 짜고 대청마루를 가로채려고 한 사실도 없으며, 위와 같은 의혹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으로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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