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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전문강사 '킹콩' 김재형, SAT로 교육사업 확대 추진

중앙일보 2018.01.18 16:12
수능영어 전문강사, ‘킹콩’ 김재형 강사가 최근 미국 미시건 주에 스터디 필드 인터내셔널 주식회사(study field international Inc.)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SAT 분야로 교육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킹콩교육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재형 대표는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부터 ‘킹콩’이라는 닉네임으로 수능 영어 전문 강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김재형 대표는 전통의 명문 명인 학원에서 수능 영어 강의를 시작하여 분당과 부산, 중계 서초, 미금, 동탄, 영통, 평촌, 대치 지점에서 최다 수강생 보유, 최단 시간 강의 마감, 최다 캠퍼스 출강 등의 기록을 수립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후 고등 온라인 교육업체 스카이에듀(주)에 스카웃되어 이러닝 영어 강사로 활동하면서 2013년에는 그 해 가장 많은 누적 수강생(15,600명)을 기록했으며, 메가스터디(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십억 원의 계약금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수능 문제와 유사한 ‘월간 킹콩’이라는 영어 모의고사를 매달 출간하여 수험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에서 80%의 EBS 연계 적중률을 기록하며 출제 경향을 꿰뚫는 그만의 분석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재형 대표는 지난 10여 년 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수능 중심에서 SAT대비로 교육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한국에서 킹콩의 영어교육을 받고 미국으로 유학을 간 학생들의 성공사례가 알려진 것이 계기가 됐다.  
 
미국 내 한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김재형식 영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게 되면서 한인 학생들을 포함한 비영어권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SAT 시험에 대비하는 영어 교육사업을 준비하게 된 것.
 
김재형 대표는 “SAT I(Verbal, Math, Writing) 교육 및 관련 교재 제작을 위해 한국법인과 미국법인의 합작 하에 막대한 재정과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고퀄리티의 학습물로 미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학업적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킹콩 김재형 대표는 ‘수능 불변의 출제 법칙 19+9’, ‘Vertical Reading(수직독해)’, ‘영어입학 The Beginning’ 등 약 40여권의 교재를 출간했다. 2018년에는 기본서를 개편한 “All about 수능”, “킹 Series” 등의 교재를 새롭게 제작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 강의로는 영어 지문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핵심적으로 간파하고 빠른 문제 풀이를 가능하게 돕는 ‘수능 불변의 출제 법칙 19+9’, ‘버티컬리딩’ 등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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