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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주열 "가상통화 화폐 아니다…금융 안정 저해할 수준 아냐"

중앙일보 2018.01.18 12:1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통화정책방향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통화정책방향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통화는 화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18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화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상통화 가격 변동 충격이 금융안정을 저해할 가능성은 현재로써는 제한적"이라고 밝히면서도 "가상통화가 경제에 미칠 영향은 관련 통계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여서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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