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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공룡메카드', 올해 극장판 개봉

중앙일보 2018.01.18 11:54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사진 초이락콘텐츠팩토리]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사진 초이락콘텐츠팩토리]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과 공룡 메카드가 올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된다.
 
콘텐트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와 투자·제작사 스튜디오인빅투스는 18일 "헬로카봇과 공룡메카드 극장판을 올해 여름방학과 겨울 방학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구유통업체 손오공의 최신규 전 회장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해 12월 공동제작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올해 중순 극장판으로 개봉할 예정인 '헬로! 백악기(가제)'는 헬로카봇의 첫 번째 극장판이다. 주인공 차탄이 백악기 시대로 가 공룡 카봇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다른 새 카봇이 등장하는 헬로카봇의 두 번째 극장판도 올해 말 개봉될 예정이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올해 개봉하는 세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공룡 메카드'의 극장판이다. 현재 KBS1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공룡 메카드' TV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TV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공룡들도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공룡 메카드' [사진 초이락콘텐츠팩토리]

애니메이션 '공룡 메카드' [사진 초이락콘텐츠팩토리]

 
스튜디오인빅투스 김경원 대표는 "한국 애니메이션과 같은 어린이 콘텐트는 드라마, K-POP, 게임에 이어 한류의 또 다른 진원지라고 생각한다"며 "초이락콘텐츠팩토리와 함께 양질의 어린이 콘텐트를 만들어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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