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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4골' PSG, 8-0 대승...디종 권창훈 풀타임

중앙일보 2018.01.18 09:10
PSG 네이마르(왼쪽)가 18일 디종과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 디종 트위터]

PSG 네이마르(왼쪽)가 18일 디종과 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 디종 트위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이하 PSG)이 8골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다.  
 
PSG는 18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에서 디종을 8-0으로 대파했다. PSG 공격수 네이마르(브라질)가 4골을 터트렸다.  
 
 
PSG 앙헬 디 마리아는 전반 4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전반 15분 네이마르의 어시스트를 받아 연속골을 기록했다. PSG 에딘손 카바니가 전반 21분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보탰다. 
 
파리생제르맹이 18일 디종을 8-0으로 대파했다. [사진 PSG 트위터]

파리생제르맹이 18일 디종을 8-0으로 대파했다. [사진 PSG 트위터]

 
네이마르는 전반 42분 프리킥, 후반 12분 왼발슛, 후반 28분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32분 킬리앙 음바페의 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이날 자신의 네번째 골을 뽑아냈다.  
 
디종 미드필더 권창훈은 오른쪽 날개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는 못했다. PSG는 승점56(18승2무1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디종은 11위(승점 25 7승4무10패)를 기록했다.  
 
한편 프랑스 트루아 공격수 석현준은 앙제와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출전했지만 부상을 당해 후반 34분 교체아웃됐다. 트루아는 1-3으로 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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