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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군용 수송기 남서부서 추락…조종사 등 3명 사망

중앙일보 2018.01.18 00:27
군용 수송기 CN-235M기 [연합뉴스]

군용 수송기 CN-235M기 [연합뉴스]

터키 남서부에서 공군 수송기가 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를 비롯한 3명이 숨졌다고 터키군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밝혔다. 
 
터키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터키 군용 CN-235기(카사 제작)가 남서부 으스파르타주(州) 얄와츠 구역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2명과 기술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기는 이날 오전 훈련 비행으로 에스키셰히르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후 정오가 지난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으스파르타주지사는 "사고 당시 주변 지역에 안개가 자욱했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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