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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 ‘올해 집값 보합세’ 전망 外

중앙일보 2018.01.18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 ‘올해 집값 보합세’ 전망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은 올해 집값이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감정원은 우수협력 공인중개사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5%가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 전망을 ‘보합’으로 예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락할 것이란 답이 20.9%였고 오를 것이란 응답은 11.6%에 그쳤다. 서울에 대해서도 집값이 보합일 것이란 의견이 68.4%에 달했다. 하락 전망은 20.6%, 상승 전망은 11%였다. 집값 하락 이유에 대해선 대출·금융 규제가 43.1%로 가장 많았다.

 
이통사로 빠져나간 알뜰폰 고객 1년 새 21% 늘어

 
지난해 알뜰폰에서 이동통신 3사로 빠져나간 고객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6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사에서 알뜰폰으로 넘어온 고객은 21% 줄어든 71만명에 그쳤다. 올해는 가입자 이탈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해 알뜰폰에서 이통 3사로 옮긴 고객은 63만8435명으로 2016년 52만7794명보다 21.0% 증가했다. 반면에 이통 3사에서 알뜰폰으로 이동한 고객은 70만8567명으로 전년(90만2천371명)보다 21.5% 감소했다. 이에 따라 알뜰폰의 번호이동 순증 규모는 7만132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 37만4577명의 5분의 1도 채 안 되는 수준이다. 
 
편의점 ‘미니스톱’ 가맹점 최저수입 7000만원까지 보장

 
편의점 미니스톱이 점포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미니스톱 경영주 자문위원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이번 상생안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약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가맹점 안심 패키지 제도’를 통해 연간 6000만원 한도였던 점포별 최저수입 보장 규모를 7000만원까지 확대한다. 개점 후 매출이 극도로 부진한 점주는 위약금 없이 신규 점포로 이동시켜주고, 심야 매출이 저조해도 24시간 운영을 원하는 점주들에게 특별 장려금을 지급한다.
 
국내 첫 애플스토어 27일 강남 가로수길에 개장

 
국내 첫 애플스토어가 27일 서울 강남에 문을 연다. 17일 애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이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오후 10시다. 애플스토어에선 애플 제품 체험·구매·사용법 강의 등이 이진뤄질 예정이다. 또 제품 수리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지니어스 바’ 예약을 하면 된다. 애플코리아와 이통3사 간 전산 연계 작업도 진행 중이어서 애플스토어에서도 삼성 디지털플라자·LG베스트샵과 마찬가지로 단말기 개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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