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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보기만 해도 입이 방긋…‘황금 개띠’ 기념 제품들

중앙일보 2018.01.18 00:01 강남통신 7면 지면보기
2018년은 60년 만에 맞는 ‘황금 개띠’ 해다. 10개의 천간이 색깔을, 12개의 지간이 동물을 나타내며 각각 조합을 이루는데 올해가 바로 무(황색)와 술(개)이 합쳐진 무술년. 여러 브랜드가 풍성함을 상징하는 황금색과 역동적이고 발랄한 개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앳코너.

앳코너.

회색과 버건디 컬러가 적절히 매치된 모 혼방 소재의 카디건. 앞뒤 길이가 비대칭이다. 앳코너, 17만9000원.
 
스톤헨지.

스톤헨지.

검정 비즈를 빼곡히 담아 만든 강아지 팬던트 목걸이. 스톤헨지, 28만원.
 
알도.

알도.

반짝이는 금색·빨강·검정 컬러를 조합해 강아지 얼굴을 디자인한 라운드 토 스니커즈. 알도, 9만8000원.
 
로로 피아나.

로로 피아나.

동물 애호가나 장난감 수집가들이 환호할 만한 100%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의 비글 인형. 로로 피아나, 190만원대.
 
파네라이.

파네라이.

고대 기술인 ‘스파르셀로(스틸에 홈을 파고 금실을 여러 겹 끼워 넣고 실이 단단해질 때까지 두드리는)’ 공법으로 뚜껑에 개와 매화를 생생하게 새긴 시계 ‘루미노르 1950 씨랜드’. 한정판으로 88개만 출시됐다. 파네라이, 가격미정.
 
밀라.

밀라.

올해를 상징하는 황금색과 개 그림을 조합한 레이블로 6000병만 한정 판매하는 칠레산 레드 와인 밀라, 8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가죽 끈을 꼬아서 만드는 기법) 제품에 컬러풀한 자수를 더하거나 판화기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견종을 표현했다. 지갑·파우치·키링 등 제품 종류도 다양하다. 보테가 베네타, 가격미정.
 
토즈.

토즈.

브랜드의 상징인 더블 T 장식이 들어간 송아지 가죽 흰색 슬립 온. 이너 솔에 강아지 발자국 프린트를 그려 넣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토즈, 남녀 모두 95만5000원.
 
스와치.

스와치.

2006년부터 매년 그 해의 띠 동물 시계를 출시해온 스와치가 올해도 꼬리를 힘차게 흔들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를 그려 넣었다. 스와치, 10만9000원.
 
부쉐론.

부쉐론.

레이 스피넬, 사파이어, 여러 개의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링. 잘 생긴 허스키가 앞발로 31.21캐럿의 미얀마산 블루 사파이어를 쥔 모습을 형상화했다. 부쉐론, 가격미정
 
모스키노.

모스키노.

유머러스하고 창의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이 선택한 올해의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베티 붑’에 등장하는 강아지 ‘퍼지’. 혼자 있기 좋아하고, 똑똑하며, 정직하고, 충성심 또한 강한 퍼지를 스웨터·티셔츠·드레스·백팩(99만원)·열쇠고리·스카프(23만원)·휴대폰 케이스(11만원) 등에 담았다. 모든 제품은 행운을 상징하는 빨강색이다. 모스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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