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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서 韓관광객 버스 등 50중 추돌사고…“우리 국민 피해 없어”

중앙일보 2018.01.17 00:16
체코의 수도 프라하 (기사내용과 사진은 무관함) [연합뉴스]

체코의 수도 프라하 (기사내용과 사진은 무관함) [연합뉴스]

16일 오후 12시께(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남쪽 100km 지점에서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 중에는 한국인 관광객 29명을 태운 관광버스도 있었지만,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사건 인지 직후 주체코대사관은 관광버스에 동승한 가이드를 통해 국민의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며 "버스 뒤 차량이 우리 국민 29명이 탑승한 버스 후미를 추돌했으나, 우리 국민의 신체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주체코대사관은 담당 가이드와 지속적으로 연락해 우리 국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관광객이 프라하에 도착해 병원진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방문 및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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