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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복무 단축 아직 확정된 바 없다…3월 중 발표"

중앙일보 2018.01.16 14:26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국방부가 16일 올해 군 복무 기간이 축소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협의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확정된 게 없다"며 "(올해) 3월 중이면 모든 사안이 정리될 것인데 그때 소상하게 말씀드릴 것"이라고 답했다
 
최 대변인은 "병력 자원 현황이나 전력 구조,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등 다양한 사안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5일 한 매체는 국방부가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군 복무기간 3개월 단축의 단계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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