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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페루 리마 남동쪽483km서 규모 7.1강진

중앙일보 2018.01.14 18:34
2012년 당시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붕괴된 가옥 [EPA=연합뉴스]

2012년 당시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붕괴된 가옥 [EPA=연합뉴스]

 
14일 오전 9시 18분(세계표준시 UTC 기준)께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438㎞ 떨어진 곳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페루는 '불의 고리'(Ring of Fire) 즉, 세계 주요 지진대와 화산대 활동이 중첩된 지역인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자주 발생한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이 발생한지 10분 뒤 페루 서부 해안 인근이 흔들렸다고 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 홈페이지=연합뉴스]

[유럽지중해지진센터 홈페이지=연합뉴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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